2014년 2014년에는 마닐라로 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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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comon 댓글 0건 조회 8,673회 작성일 19-03-25 20:14본문
해마다 가는 곳에 역시 또 갔습니다.
익숙한 거리, 이웃같은 사람들이 반겨줍니다.
내가 주는 것보다 받아오는 것이 더 많은 그런 시간이었습니다.
마지막 날
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 올 것이라고 했는데 더 이상 가지 못해서 미안함 뿐입니다.
익숙한 거리, 이웃같은 사람들이 반겨줍니다.
내가 주는 것보다 받아오는 것이 더 많은 그런 시간이었습니다.
마지막 날
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 올 것이라고 했는데 더 이상 가지 못해서 미안함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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